기술 개발
순다 피차이 구글 CEO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크롬을 개발하여 유명해졌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반도체를 공부하고 와튼스쿨에서 경영전문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가 한국 IT 대기업에 충고한다. 과감하게 스타트업을 품어라. 마치 구글이 유튜브를 사들인 것처럼... 정말 현재 한국 재벌 경제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크지만 사실 미국의 글로벌 기업들은 모두 초 재벌기업이다. 수없이 많은 초재벌그룹이 미국 나아가 세계를 리드하고 있다.
창조 창업기업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를 미국이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자금이 부족한 아이디어 창업자의 기술을 정확히 분별 투자하는 매의 눈을 가진 펀드매니져가 일을 한다. 자본주가 직접 나서지 않고 매의 눈을 가진 전문투자자를 통해 투자한다. 아이디어 만으로 성공한 회사들이 현재 미국경제를 떠받치고 있다. MS 소프트, 애플, 페이스북, 에어 비엔비, 구글, 테슬라 등 어느하나 무일푼 아이디어맨과 온리 캐피탈맨의 결합공식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없다. 이런 공식으로 미국은 전세계의 아이디어맨을 모조리 쓸어담고 있다. 미국 경제는 이런 관점에서 앞으로 계속해서 세계 경제대국의 면모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한국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국의 재벌들은 세계적으로는 그 규모가 작지만 그래도 국내 스타트업 기업을 자금과 제품구입으로 지원하고 육성해야 한다. 현재 아이디어만 갖고 창업을 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져 있다. 국가 지원 부처는 여러 방법으로 기술개발업체를 지원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지원이 아닌 통제적 방식으로 엉뚱한 규제를 너무나 많이 한다. 처음 보다 늘어난 것은 지원금 사용의 규제요, 줄어든 것은 연구자율이다. 재벌그룹의 기술개발 지원과 같이 국가 연구 지원체계도 대전환이 필요하다.
아무튼 세계적 기술경제에서 한국은 국가 규모나 경제적 파워, 국민성에서 이니셔티브한 주제를 리드할 수는 없으므로 미국이나 일본에서 태동하는 뉴 테크놀로지를 적극 모방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노벨상을 못 받아도 괜찮다. 자책할 필요가 없다. 그들이 연구해 놓은 것을 빨리 흡수해서 두 번째로 그 분야를 잘 활용하면 된다. 그래도 창조적 능력은 필요하다. 로봇을 미국이나 일본에서 초기에 개발하면 우리는 그 기술과 연관된 기술분야를
찾아 집중하고 다른 틈새분야에 그 기술을 접목하여 분야별 1등을 하면 된다. 기술개발은 2등을하고 그를 신속히 현실에 접목하는 기술, 틈새 적용기술의 창조 즉, 응용창조에서 1등을 한다면 우리는 항상 경제 선진국으로 남게 될 것이다.
----------------------------------- by Dajaehun